사회적협동조합 ‘누구나’, 강릉 산불 2년 뒤의 일상과 공동체를 살피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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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소셜임팩트뉴스=최소원 기자
강릉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누구나는 산불 당시 이재민 임시 대피소 한편에서 어린이 쉽터와 사진 인화 봉사를 운영했다.
누구나는 당시 활동으로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물리적 지원 외에도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개인의 회복과 함께 공동체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해졌다.
다시 묻고 마주하다 : 안부를 묻다
이재민 임시 대피소 생활이 끝난 뒤 주민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마을 공동체는 다양한 여건과 이해관계 속에서 서서히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다. 깊은 고민을 이어오던 누구나는 산불 발생 후 2년이 흐른 시점에 ‘2025년 지역청년공동체 산불재난지역 회복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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