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일기] 탕후루처럼 달콤하고 마라처럼 화끈한 회사 생활|10월 2주

2023-10-18



안녕하세요, 피스윈즈코리아의 인턴 Soo입니다💙


벌써 10월 중순이 다가왔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와 더불어 싸늘해진 전 세계에 마음이 점점 시려옵니다. 부디 모든 분쟁과 재해가 무사히 해결되어 세계에 평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인턴 일기 시작하겠습니다!



👇 14주 차 인턴 일기 다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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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일기 15주 차 포스터






1. 15주 차 활동



아프가니스탄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하고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의 분쟁이 극심해지며 피스윈즈코리아도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① 아프가니스탄 지진 긴급구호 프로젝트 개시








탈레반 집권으로 국제 사회의 원조가 끊긴 이후,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굉장히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저 연명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에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여덟 차례나 일어난 것입니다.


게다가 지진 희생자 2/3가 오전에 집에 있었던 여성과 어린이라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더욱 아팠습니다.


피스윈즈는 지진이 일어난 뒤 곧장 모니터링을 시작해, 현재는 현지 파트너 단체의 직원과 협력하여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아직도 여진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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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피해 지원 프로젝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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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봉쇄로 어렵고 빈곤한 삶을 살고 있던 가자 지구 민간인에게 전쟁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무력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일부 때문에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다치고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피스윈즈는 지난 2014년에 일어난 분쟁 이후 가자 지구의 청년과 영유아를 위해 청년 직업 훈련 센터, 심리 사회적 지원, 공습 피해 가구 식량 지원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전쟁이 발발한 뒤, 피스윈즈는 즉각 현장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확인한 뒤, 민간인을 상대로 피스윈즈가 할 수 있는 지원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무고한 가자 지구의 민간인들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피스윈즈코리아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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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글로벌 기빙 리포트 작성




▲ 후원자 여러분께 발송한 글로벌 기빙 리포트




지난 2023년, 전 세계에 매우 많은 사건과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재해가 일어나면 가장 바빠지는 긴급구호 전문 NGO 피스윈즈코리아!


글로벌 기빙은 후원이 들어오면 매일 한 번씩 메일로 알려주는데요?  요즘 글로벌 기빙에서 메일이 안 오네… 싶었던 Soo 인턴😶




뭐가 이렇게 허전하지? 왜 이렇게 불안하지?

Soo 인턴 당시 심정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거슬러 올라가던 Soo 인턴은 깨달았습니다. 바로 글로벌 기빙 후원자분들께 8월 말을 마지막으로 리포트를 안 보내드렸던 것입니다. 이럴 수가! 급하게 매일 리포트를 하나씩 작성하겠다는 빼곡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모든 사업의 리포트를 발송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잘 챙기겠습니다! 진짜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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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Soo 인턴이 작성한 리포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④ SNS 활동


블로그로 바공실랑안 어린이 공부방의 9월 두 번째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아이들이 공공도서관에 초대받고, 운전 동호회에서 학용품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바공실랑안 어린이 공부방을 보면 항상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는데요? 비록 빈곤한 지역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쓰는 어른들이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날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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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긴급 뉴스레터 작성



 

▲ Soo 인턴이 작성한 긴급 뉴스레터




저는 짧고 굵은 뉴스레터를 쓰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강조하면 저 내용이 아쉽고, 저 내용도 넣으면 내용이 너무 방대해지고… 뉴스레터는 쓰면 쓸수록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또 구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단체의 뉴스레터 중 구독자의 피드백을 함께 실어서 보내는 곳이 있었는데, 피스윈즈에 맞게 바꾼 다음에 제안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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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누르시면 Soo 인턴이 작성한 뉴스레터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작성했으니 한 번쯤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Soo 인턴이 보내는 메일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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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탕후루 VS 마라



언제나 달콤할 수만은 없는 것, 그것이 바로 회사 생활!




▲ 사무실에 쏟아지는 간식




사무실에 손님이 오셔서 맛있는 간식을 구매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희에게도 하나씩 떨어지는 게 있기 마련이죠. 


사실 Soo 인턴은 다이어트 중이라 간식을 먹으면 안 되지만, 키보드만 두드리는데도 배가 고파지는 건 왜일까요? 혹시… 저만 이러는 건가요?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맛있으면 0 칼로리, 후회는 없다!




▲ 이사님의 말씀 메모




때는 오전 9시 이사님의 전사 회의가 있던 날입니다.


회의실에 모여서 하시는 말씀을 메모하던 Soo 인턴,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몇십 분이 지났는데도… 회의가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사님이 하시는 말씀에는 항상 실무에 적용할 부분이 많아서 메모를 하고 또 하다가, 나중에는 조금 걱정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사님, 목은 안 아프실까…?

Soo 인턴의 당시 심정




말이 많지 않은 Soo 인턴은 조금만 오래 말해도 목이 아픈 사람이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걱정이었습니다. 다행히 12시가 되자 종료된 회의, 기가 조금 빨렸지만 맛있는 밥을 먹으며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다음… 다음엔 부디 짧게 해주시기를 감히 바라봅니다.


😭💦💦💦💦💦💦💦💦







이번 인턴 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인턴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는 건 기쁜 일이지만, 전 세계가 혼란스럽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피스윈즈코리아의 활동을 생각하며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세계가 이만큼 발전해 온 것은 서로 도우려는 마음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마음이 아플 때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 인턴 활동과 피스윈즈코리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 주엔 더 알찬 이야기로 만나요!💙


-Soo 인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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