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사랑의 열매 '기부-나눔 트렌드 컨퍼런스' 다녀오다!

2023-03-04

안녕하세요,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입니다. 



지난 2월 15일에는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한

2023 기부-나눔 트렌드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요, 


현장의 교육만큼의 정보는 전달하기 힘들겠지만


어떤 교육을 받았고 피스윈즈팀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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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회장님까지 오셔서 행사의 시작을 알려주시고

기부와 나눔의 트렌드가 얼마나 중요한 연구인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먼저 창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윤민 교수께서

 한국의 나눔현황에 대해 통계청 조사를 바탕으로

신뢰성있는 정보를 취합, 정리 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한국의 나눔현황이 왜 이런 현상으로 발생했는지 구체적인 요인을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현황을 살펴보고 나눔 현황을 유지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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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에서는 나눔지수를 판단하는 행동으로

기부, 자원봉사, 헌혈, 장기기증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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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들의 기부아래와 같습니다.



남을 돕는 것이 행복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거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종교적 신념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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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기부 단체를 신뢰할 수 없어서


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기부하지 않은 이유 1위에 따르면 고물가 시대에 따라 

가처분 소득이 축소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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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현금기부와 기부참여율, 기부금액을 토해 

10대에 비해 20대의 기부 참여율이 왜 낮은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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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기부 현황과 자원봉사 참여시간과 참여율을 통해 기부 나눔현황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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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추이와 장기기증의 추이 등 

다양한 나눔 분야를 다양한 기준으로 구분하여 설명을 들으니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눔이 요구되며, 나눔이 확장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부는 4-60대가 많이 하지만,

그 외의 기부는 1-20대가 주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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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추이, 양으로만 확인했던 한국의 나눔현황에서 발전하여

해당 연구를 표준화하여 지수를 도출한 수치를 사랑의 열매 나눔문화연구소 김소영 연구위원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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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양이나 횟수가 아닌, 고르게 분포된 현황들을 살펴보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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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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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나눔 활동하락에 대한 지역별 개선을 노력해야하며

지역 나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역량과 인프라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고

자발적이고 뿌듯하나 경험을 주는 나눔 활동이 장려되어야되며

나눔활동 위출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제언까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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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노법래 교수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김대성 팀장

한국행정연구원 김성근 연구위원

 네 분과 발표자 두 분께서 현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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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부 유형을 통해 목표하는 지역의 유형은 어떠한지 파악하여 앞으로 모금의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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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부분에서는 의무적으로 채워야하는 

자원봉사의 한계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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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코로나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주셔서 수치가 많이 낮아지지는 않았지만,

출생률이 감소하면서

 헌혈할 수 있는 청소년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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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지수에 관해

누군가가 소속감을 갖는것이 구, 동 등의 행정단위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볼 것을 조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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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지나고 

기부나눔트렌트컨퍼런스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박미희 연구위원께서는

개인기부트렌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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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부자는 사회 속의 '나'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나만 잘사는 것과 나만 잘먹는 것에 대한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경제위기에도 그렇게 까지 기부가 줄어들지 않은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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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의 '나'를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나의 문제로 와닿고, 그것을 국가가 해결해주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면 기부를 하고자하는 심리가 생깁니다. 또한 지금 내가 도움을 주면 언젠가 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실용적 기대감에도 기부를 합니다. 

기부는 자아실현의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도 이루어집니다. 












이때 기부단체는 연대의 마음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지 고민할 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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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욜로'라이프가 유행했는데요,

지금은 '갓생'라이프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디깅'라이프가 유행할 것이라고 예측하셨습니다.

'디깅'라이프란, 본인의 취향이나 관심분야에 깊이 파고들고 그것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자 몰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20대는 소비로 의사를 표현하곤 합니다.
















기부단체는 이 부분에서 

기부의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성취감과 몰입,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지 고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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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부자는 '누군가 한 명에게 인연이 닿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는 게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기부를 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기부단체가 어떤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하면 좋을 지, 

힌트를 얻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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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의미있는 기념일도 보내고 싶고, 

내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줄 수 있는 기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기부자는 <즐겁고 느슨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가 

중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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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취향으로 모이고 연대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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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기부효능감, 내 능력에 대한 믿음이 기부를 이루어지게 합니다.

또한 피드백은 효능감을 주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원하고

구체적, 즉각적, 가볍게 받는 피드백을 원하며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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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대화와 소통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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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기업기부트렌드에 대해 유승권 이노소셜랩 이사께서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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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트렌드를 쫒기보다 기업사회공헌 자체에 집중할 것을 중요하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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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기업이 트렌드를 쫒아 새로운 사업을 시작 또는 확대할 여력이 없으며

예전보다는 홍보 이슈가 덜 중요해졌습니다.

'사회공헌이 그림이 될 것인가?'라는 의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은 사회적인 효과가 있는 기부를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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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기업기부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온라인, 디지털로의 전환에 성공했기 때문에

**대규모, 홍보용, 일회성, 동원행사가 없어진 것이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대규모, 홍보용, 일회성, 동원행사는 진실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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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노현희 가톨릭대학교 교수께서는 전반적인 모금트렌드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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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부자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하며, 늘 중요한 과제라고 얘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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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방식과 새로운 방식을 융합할 수 있는 방법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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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진정성있는 의사소통으로 기부효능감을 찾아야하는데,

직접적인 의사소통이아닌

'의미있는 일인데, 우리 단체가 잘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표현만 해서는 안되겠죠? 진짜 잘 할 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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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모금을 하는데,

기술은 보조적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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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굿즈, 디지털 컨텐츠 등 다양한 방식의 컨텐츠가 진행되고 있지만 

모든 기부단체가 꼭 따라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역량에 따라 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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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재난관련 모금은 늘 이슈고 성공적인 모금이 뒤따릅니다.

하지만 파키스탄 대홍수는 왜 모금 이슈가 뒤따르지 않았을까요?












바로 사회 전반의 이슈가 기부로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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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한 사람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토크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23년의 시작을 알리는 기부나눔 트렌드 컨퍼런스는

모든 기부단체들에게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고민점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도 기부나눔트렌트컨퍼런스에서 배운 유익한 교육들로

후원자님들과 지속적이고 진실성있는 피드백을 주고받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피스윈즈코리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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