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북부 시우레군에서 안타깝게도 다시 무장세력의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피스윈즈는 2021년부터 시우레군에서 무력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온 국내피난민(IDP) 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해 2024년 2월에도 같은 시우레군에서 민가와 교회가 방화되는 사건이 있었고, 약 1만 명의 주민이 군 중심지인 시우레 세데로 피난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당시 피난소에 머물던 사람들을 새롭게 조성된 거주지로 이주시키는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시 무장세력의 공포 속에 내몰린 시우레군 주민들
이후 잠시 안정을 되찾는 듯했으나, 2025년 7월 다시 시우레군 내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민가 방화, 식량 약탈, 경찰 초소 방화, 민간인 납치와 참혹한 살해 사건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카보델가도 북부에서 정부군의 소탕 작전이 전개되면서, 오히려 무장세력이 남하하여 시우레군까지 밀려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피스윈즈 사무소가 위치한 시우레 세데에서 불과 5km 지점까지 무장세력이 접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이 큰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마을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고, 거리에는 달아나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피스윈즈 직원들 또한 긴박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다행히 무장세력이 시우레 세데까지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7월 말 현재까지도 시우레군 내 여러 마을을 옮겨 다니며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새롭게 약 5만 명의 국내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급히 몸만 피신해 온 피난민들
열악한 대피 환경
현재 시우레군에서는 두 개의 초등학교가 임시 대피소로 개방되어 있으나, 날마다 새로운 피난민들이 몰려들어 인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실 공간이 부족해 대다수는 야외에서 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시 대피소에서 등록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지금 모잠비크는 겨울철로, 밤에는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추운 밤을 견디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급히 몸만 피신해온 탓에 생활용품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물을 길을 양동이나 요리용 냄비가 없어, 가진 사람이 빌려주면 여러 명이 나눠 써야 하는 형편입니다. 제때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없어, 하루에 물과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같은 냄비를 돌려 쓰며 식사하는 사람들
피스윈즈는 긴급히 현장에 직원들을 파견하여 대피소에서의 필요 사항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늘어나는 피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번 활동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가능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피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모잠비크 북부 시우레군에서 안타깝게도 다시 무장세력의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피스윈즈는 2021년부터 시우레군에서 무력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온 국내피난민(IDP) 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해 2024년 2월에도 같은 시우레군에서 민가와 교회가 방화되는 사건이 있었고, 약 1만 명의 주민이 군 중심지인 시우레 세데로 피난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당시 피난소에 머물던 사람들을 새롭게 조성된 거주지로 이주시키는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시 무장세력의 공포 속에 내몰린 시우레군 주민들
이후 잠시 안정을 되찾는 듯했으나, 2025년 7월 다시 시우레군 내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민가 방화, 식량 약탈, 경찰 초소 방화, 민간인 납치와 참혹한 살해 사건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카보델가도 북부에서 정부군의 소탕 작전이 전개되면서, 오히려 무장세력이 남하하여 시우레군까지 밀려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피스윈즈 사무소가 위치한 시우레 세데에서 불과 5km 지점까지 무장세력이 접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이 큰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마을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고, 거리에는 달아나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피스윈즈 직원들 또한 긴박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다행히 무장세력이 시우레 세데까지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7월 말 현재까지도 시우레군 내 여러 마을을 옮겨 다니며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새롭게 약 5만 명의 국내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급히 몸만 피신해 온 피난민들
열악한 대피 환경
현재 시우레군에서는 두 개의 초등학교가 임시 대피소로 개방되어 있으나, 날마다 새로운 피난민들이 몰려들어 인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실 공간이 부족해 대다수는 야외에서 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시 대피소에서 등록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지금 모잠비크는 겨울철로, 밤에는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추운 밤을 견디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급히 몸만 피신해온 탓에 생활용품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물을 길을 양동이나 요리용 냄비가 없어, 가진 사람이 빌려주면 여러 명이 나눠 써야 하는 형편입니다. 제때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없어, 하루에 물과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같은 냄비를 돌려 쓰며 식사하는 사람들
피스윈즈는 긴급히 현장에 직원들을 파견하여 대피소에서의 필요 사항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늘어나는 피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번 활동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가능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피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계좌후원
우리은행 1005-304-114572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후원문의
02-779-8802
korea@peace-wind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