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윈즈는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주에 있는 세 학교에서 임상심리사와 함께 그룹 심리치료와 개인 심리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3년이 넘도록,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은 휴대폰에서 울려 퍼지는 공습경보 속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두려워하며, 전장에 나간 가족과 친척의 안부를 매일같이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의 짐도 날로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중·고등학생 110명을 12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3회씩 그룹 심리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
미래를 고민하는 아이들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는 아버지나 형제, 친척을 전장에서 잃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삼촌이 돌아가신 뒤로는 아무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살아갈 힘이 나지 않아요.”
“매일 동생이 돌아오지 않을까 두려움 속에 지내요. 엄마는 아무 말씀 안 하시지만, 혼자서 무서움과 싸우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말들이 아이들 입에서 나왔습니다. 또 “내가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할 수 없어요.”라고 말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세 번의 그룹 심리치료를 진행
1회차: 🎨그림 그리기 등 표현 활동을 통해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드러내는 연습
2회차: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호흡법 등 자기 진정 방법 학습
3회차: 💛스스로 마음을 지켜주는 ‘부적’을 정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때 어떻게 활용할지 배움
이 과정을 거친 뒤 많은 학생들이 “예전보다 스트레스에 강해졌다”, “불안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임상심리사 카테리나 선생님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임상심리사 카테리나 선생님과의 만남
임상심리사 카테리나 선생님은, 성장기 청소년이 스스로 마음의 문제와 마주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세라피를 이끌었습니다.
그룹 세라피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는 특히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기 때문에, 카테리나 선생님은 개인 상담을 통해 세심히 대응하며 불안을 덜어주었습니다.

마음을 덜어내고 환하게 웃는 학생들
웃음을 되찾은 아이들
심리치료가 끝난 뒤 아이들은 웃음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13살 여학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려운 상황은 계속되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자신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피스윈즈는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프로젝트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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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후원
하나은행 144-910028-75804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후원문의
02-779-8802
korea@peace-winds.org
피스윈즈는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주에 있는 세 학교에서 임상심리사와 함께 그룹 심리치료와 개인 심리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3년이 넘도록,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은 휴대폰에서 울려 퍼지는 공습경보 속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두려워하며, 전장에 나간 가족과 친척의 안부를 매일같이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의 짐도 날로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중·고등학생 110명을 12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3회씩 그룹 심리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
미래를 고민하는 아이들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는 아버지나 형제, 친척을 전장에서 잃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삼촌이 돌아가신 뒤로는 아무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살아갈 힘이 나지 않아요.”
“매일 동생이 돌아오지 않을까 두려움 속에 지내요. 엄마는 아무 말씀 안 하시지만, 혼자서 무서움과 싸우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말들이 아이들 입에서 나왔습니다. 또 “내가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할 수 없어요.”라고 말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세 번의 그룹 심리치료를 진행
1회차: 🎨그림 그리기 등 표현 활동을 통해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드러내는 연습
2회차: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호흡법 등 자기 진정 방법 학습
3회차: 💛스스로 마음을 지켜주는 ‘부적’을 정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때 어떻게 활용할지 배움
이 과정을 거친 뒤 많은 학생들이 “예전보다 스트레스에 강해졌다”, “불안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임상심리사 카테리나 선생님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임상심리사 카테리나 선생님과의 만남
임상심리사 카테리나 선생님은, 성장기 청소년이 스스로 마음의 문제와 마주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세라피를 이끌었습니다.
그룹 세라피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는 특히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기 때문에, 카테리나 선생님은 개인 상담을 통해 세심히 대응하며 불안을 덜어주었습니다.

마음을 덜어내고 환하게 웃는 학생들웃음을 되찾은 아이들
심리치료가 끝난 뒤 아이들은 웃음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13살 여학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려운 상황은 계속되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자신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피스윈즈는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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