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전문 NGO 피스윈즈(PeaceWinds)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청년 직업훈련센터 운영, 아동청소년 심리적 지원, 공습 피해 가구 지원 사업 등으로 가자지구를 돕고 있습니다.
| 가자지구 주민 220만명 전체가 '급성 식량 위기' 상태 |

▲ 폭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건물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모두가 행복을 누리던 성탄절에 난민촌 등에서 벌어진 폭격으로 250명이 숨졌고, 5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희생자 중 상당수가 취약계층인 여성과 어린이였으며, 주거지역이었던 만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지는 공습으로 주민들의 식량 문제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가자지구 주민 220만 명 전체가 '급성 식량 위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식량 위기의 심각성에 따라 정상-경고-위기-비상-기근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 중 3단계인 것입니다.
또한 세계식량계획은 가장 심각한 수준인 '기근' 단계에는 50만 명이 해당하며, 4단계인 '비상'에는 95만 명 정도가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피스윈즈, 가자지구 2,000가구에 식량 구호품 전달 |

▲ 구호품 구성
가자지구의 상황은 나날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공급이 적은 식량은 치솟은 물가로 접하기조차 어려운 상황, 이에 피스윈즈는 12월 5일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에 식량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피스윈즈가 보급한 구호품은 우유, 물, 콩 통조림, 쇠고기 통조림, 치즈, 꿀, 대추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인 가족이 7일에서 8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 구호품을 포장하는 자원봉사자

▲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에 진입하는 구호품 트럭
라파 국경 검문소는 휴전 중에는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트럭 수를 하루 200대까지 늘렸지만, 전쟁이 다시 시작된 이후 하루 50대 정도로 급감했습니다.
지원 물자는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서 엄격히 제한되고 있어 심사에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피스윈즈는 이집트 현지 파트너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트럭 한 대를 진입시킬 수 있었고, 2,000가구에 보급할 구호물자를 가자지구에 반입할 수 있었습니다.

▲ 피스윈즈의 구호품

▲ 구호물자를 싣는 과정

물자를 구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져 그 사이에 체중이 6킬로그램이나 빠졌습니다.
저의 네 아이를 보호하고,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스윈즈 가자지구 현지 직원 사미라

가자지구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무고한 가자지구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피스윈즈는 앞으로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피스윈즈의 활동은 모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자지구 주민들이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계좌 후원>
우리은행 1005-504-455982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후원 문의>
02-2088-8044
pwk@peacewinds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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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전문 NGO 피스윈즈(PeaceWinds)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청년 직업훈련센터 운영, 아동청소년 심리적 지원, 공습 피해 가구 지원 사업 등으로 가자지구를 돕고 있습니다.
▲ 폭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건물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모두가 행복을 누리던 성탄절에 난민촌 등에서 벌어진 폭격으로 250명이 숨졌고, 5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희생자 중 상당수가 취약계층인 여성과 어린이였으며, 주거지역이었던 만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지는 공습으로 주민들의 식량 문제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가자지구 주민 220만 명 전체가 '급성 식량 위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식량 위기의 심각성에 따라 정상-경고-위기-비상-기근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 중 3단계인 것입니다.
또한 세계식량계획은 가장 심각한 수준인 '기근' 단계에는 50만 명이 해당하며, 4단계인 '비상'에는 95만 명 정도가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구호품 구성
가자지구의 상황은 나날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공급이 적은 식량은 치솟은 물가로 접하기조차 어려운 상황, 이에 피스윈즈는 12월 5일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에 식량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피스윈즈가 보급한 구호품은 우유, 물, 콩 통조림, 쇠고기 통조림, 치즈, 꿀, 대추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인 가족이 7일에서 8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 구호품을 포장하는 자원봉사자
▲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에 진입하는 구호품 트럭
라파 국경 검문소는 휴전 중에는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트럭 수를 하루 200대까지 늘렸지만, 전쟁이 다시 시작된 이후 하루 50대 정도로 급감했습니다.
지원 물자는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서 엄격히 제한되고 있어 심사에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피스윈즈는 이집트 현지 파트너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트럭 한 대를 진입시킬 수 있었고, 2,000가구에 보급할 구호물자를 가자지구에 반입할 수 있었습니다.
▲ 피스윈즈의 구호품
▲ 구호물자를 싣는 과정
물자를 구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져 그 사이에 체중이 6킬로그램이나 빠졌습니다.
저의 네 아이를 보호하고,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스윈즈 가자지구 현지 직원 사미라
가자지구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무고한 가자지구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피스윈즈는 앞으로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피스윈즈의 활동은 모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자지구 주민들이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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