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2길 34,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406호(성수동1가)
대표자 : 정석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성종원
사업자 번호 : 327-82-00444
이메일 : korea@peace-winds.org
후원문의 : 02-2088-8044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04-114572
SNS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Copyright© PeaceWindskorea. All Rights Reserved.
불에 탄 산을 배경으로, 농사일은 계속됩니다.
피스윈즈는 4월 중순에 ‘작은변화 만물트럭’을 운영하며, 이재민 한 분 한 분의 신발 사이즈를 꼼꼼히 여쭈었습니다.
이는 "작은변화 만물트럭" 2차 운영시 장화와 신발을 지원해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장화와 신발일까요?
영덕에 사시는 많은 어르신들의 생업은 농사입니다. 산불 이후, 봄이 찾아오면서 다시 밭에 나가야 할 시기가 되었지만 현실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농어촌에 필수인 장화
농사는 이재민분들에게 단순한 생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리듬이고, 삶의 보람이자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달 넘게 이어진 대피 생활 속에서 이재민분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 매일을 버티며 보내고 계십니다.
피스윈즈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이재민분들이 다시 산불 이전처럼 밭으로 나가 손에 익은 일을 하시며 일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회복의 첫걸음이 장화와 신발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장화와 신발은 밭일에 꼭 필요한 도구이자,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의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피스윈즈는 한 분 한 분의 발에 꼭 맞는 장화와 신발을 정성껏 준비해 드렸습니다. 그 한 걸음이,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산불 피해 지역은 이제 긴급구호 단계에서 일상 회복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디어의 관심도 줄어들고, 이재민들의 어려움은 점점 보이지 않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필요한 건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후원입니다. 후원자님의 장기적인 동행 없이는 회복 지원을 이어가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여러분과 함께, 이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잡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됩니다.
월10,000원부터 정기 후원으로 피스윈즈와 함께,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클릭 시 후원 페이지 이동
<후원 문의>
02-2088-8044,
korea@peace-winds.org
우리은행 1005-304-195180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