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전쟁보다 무서운 굶주림, 가자지구의 이야기

2024-08-30

긴급구호 전문 NGO 피스윈즈(PeaceWinds)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청년 직업훈련센터 운영, 아동청소년 심리적 지원, 공습 피해 가구 지원 사업 등으로 가자지구를 돕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 300일째를 맞이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 내 안전한 곳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전쟁이 1년 가까이 지속되는 동안,
가자지구 내 사망자 수는 40,5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중 16,000명은 아동입니다. (*가자지구 현지 보건 당국, 2024.)




▲ 가자지구 남부 라파 병원에 폭격 잔해를 뒤집어 쓴 아이들 ⓒAFP


인도적 지원을 위해 지정된 구역에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강화되고,
국경이 폐쇄되거나 기능을 못 하게 됨에 따라 인도주의 활동이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민간인들입니다.


체감온도 70도, 살갗이 타는 듯한 뜨거운 열기를
맨몸으로 버텨야 하는 가자지구 주민들,
가자지구에도 시원하고 안전한 그늘이 찾아올까요?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연일 폭격, 100명 이상 사망



▲ 폭격 당한 학교 내부 ⓒThe Times of Israel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학교를 공격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자 당국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각) 새벽
가자시티 알사하바 지역에 있는 피란민들이 머무는알타바인 학교에서
이스라엘의 폭격 이후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라고 밝혔고,
이후 사망자가 100여 명으로 늘었다고 와파(WAFA) 통신에 보도했습니다.




▲ 이날 최소 100여 명이 사망했다. ⓒHerald


그는 이번 폭격을 “끔찍한 학살”이라 칭하며 일부 시신들이 불에 탔다고 전했습니다.



  서안지구도 공습 개시, "다음 차례는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스라엘이 주민들에게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매우 짧게 준 다음 폭격해
민간인의 피해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남부 칸 유니스와 중부 데이르 알-바라주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나흘간 190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 삶의 터전을 잃은 가자지구 주민 ⓒaljazeera


칸 유니스에서만 73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엔(UN)은 이스라엘군이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이 가자지구 전체의 80%를 넘었으며,
190만 명의 실향민들이 불과 17%에 해당하는 지역에 갇혀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 단체에 대한 잦은 공격과 국경을 통한 보급품 진입 지연으로
인도주의적 위기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 희생자 4명 중 1명은 아동이다. ⓒPeace Winds


가자지구 진입 승인을 마친 구호 단체의 보급품 트럭이
‘케렘 샬롬’으로 불리는 남부 카람 아부 살렘 국경 검문소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진입이 몇 주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군사 작전과 물자 부족으로 인한 약탈 위협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보급품 받으러 온 가자지구 주민에게 발포한 현장 ⓒAFP


올 4월 이후 인도적 지원 화물의 하루 평균 물동량이 56%가 감소했으며.
가자지구 내 보건 시스템이 무너지고 지속적인 이전 명령으로 인한
피란민 과밀화가 심각해지면서 수인성 전염병의 위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3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6개의 폐수 샘플 조사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발견돼
수만 명의 아동이 위험하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바이러스가 가자지구 전역을 넘어 국제적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기아도 명백한 학살이다. ⓒPeace Winds



  피스윈즈는 가자지구를 위해 이러한 지원활동을 합니다.



▲ 남부 라파에서 진행된 식량 배급. ⓒPeace Winds


피스윈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남부 라파, 중부 데이르 알-바라주)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현지 파트너 기관과 협업 중입니다.


피스윈즈는 지난해 10월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 8,223 가구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했으며,




1,200가구에게 전달된 긴급식량 키트 ⓒPeace Winds


이와 더불어 6월 13일 목요일,
중의원 본 회의에서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와 정전 촉구 결의」가 채택되었습니다.
피스윈즈는 가자지구 민간인 보호를 위한
전쟁 휴전을 촉구하는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현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 가자지구 82명의 장애인 난민에게 인당 20만 원씩 전달된 현금. ⓒPeace Winds


앞으로도 꾸준히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긴급 식량 지원과 민간인 보호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습니다.



  가자지구: 21세기 전쟁 중 최악의 사망률 기록


지난해 10월 7일 가자전쟁 발발 이래 서안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공격한 횟수는 총 1천270회로 집계됐습니다.



▲ 하루 평균 100명의 사망자, 전례 없는 수준 ⓒPeace Winds


이에 국제사회는 물론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법에 따르면, 서안지구 유대인 정착촌은 불법이지만
이스라엘 정부의 묵인 속에 정착민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
현재 서안지구에 거주하는 유대인 정착민은 50만 명에 이릅니다.


서안 지구 팔레스타인 주민은 약 270만 명입니다.




▲ 피란민 수용능력이 부족한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밀도 과밀화 ⓒPeace Winds


이미 수용 능력을 초과한 비좁은 지역으로 민간인을 몰아붙이면서
더 이상 여유 공간도, 아이들을 살릴 구호품도 부족한 상황.


민간인은 결코 공격의 표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인도적 지원을 위한 보급품 수송대와 창고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현재 가자지구의 즉각적이고 확실한 휴전만이 가자지구의 생명을 구할 유일한 방법입니다.





▲ 타는 폭염에 지쳐가는 가자지구 아동 ⓒaljazeera


낮에는 타는듯한 더위, 밤에는 끔찍했던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아동들.....


아이들이 지금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시원한 그늘이나 선풍기가 아니라
어쩌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일지도 모릅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가자지구 주민들과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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