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피스윈즈 사무국장의 선배이기도 한 80만 유튜버 @setaksul, #세탁설 님과 함께 영덕국민체육센터 이재민 대피소에 야외 가스난로 5대와 실내용 대형 튜브히터 4대를 지원했습니다.
체육센터에는 텐트가 빼곡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장점이지만, 장시간 머물다 보면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더욱이 지난주에는 비까지 내려 저녁 이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졌고, 텐트 밖 복도에 나가기도 추워서 오래 머무르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복도에는 소파가 많이 놓여 있어 이재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튜브히터가 설치된 덕분에, 이재민들께서 복도로 나와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TV를 보며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히터 설치 배경과 피스윈즈 사무국장, 세탁설님과의 인터뷰는 아래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대피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이재민들
그리고 바깥에서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도 매일같이 추위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야외 난로가 꼭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야만 지금의 상황을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형 튜브히터는 매일 등유 한 통을 뚝딱 비우며 밤낮으로 대피소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급유 완료!
하지만 등유를 매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급유와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참고로… 기름통만 잠깐 만져도 하루 종일 기름 냄새가 따라다닌다는 건 안 비밀!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고된 대피 생활 속에 면역력이 약해진 이재민분들은 감기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3월29일, 피스윈즈 사무국장의 선배이기도 한 80만 유튜버 @setaksul, #세탁설 님과 함께 영덕국민체육센터 이재민 대피소에 야외 가스난로 5대와 실내용 대형 튜브히터 4대를 지원했습니다.
체육센터에는 텐트가 빼곡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장점이지만, 장시간 머물다 보면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더욱이 지난주에는 비까지 내려 저녁 이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졌고, 텐트 밖 복도에 나가기도 추워서 오래 머무르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복도에는 소파가 많이 놓여 있어 이재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튜브히터가 설치된 덕분에, 이재민들께서 복도로 나와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TV를 보며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히터 설치 배경과 피스윈즈 사무국장, 세탁설님과의 인터뷰는 아래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등유를 매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급유와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참고로… 기름통만 잠깐 만져도 하루 종일 기름 냄새가 따라다닌다는 건 안 비밀!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고된 대피 생활 속에 면역력이 약해진 이재민분들은 감기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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