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째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모잠비크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등에서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피해가 특히 큰 모잠비크에서 긴급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에 상주하는 팀과 추가로 파견된 직원들이 힘을 모아, 홍수로 생명과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폭우와 홍수가 덮친 아프리카 남부
2025년 12월 말부터 아프리카 남부 전역에 내린 폭우는 1월에 들어 더욱 거세졌고, 곳곳에서 대규모 홍수를 일으켰습니다. 집이 물에 떠내려가고,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대피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피스윈즈가 2019년부터 꾸준히 지원해 온 모잠비크 역시 남부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인도적 지원·시민보호국(ECHO)에 따르면, 20일 기준으로 61만 명 이상이 홍수의 영향을 받았고, 7만 8천 명 넘는 사람들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UNICEF)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통해 모잠비크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홍수로 집과 공공시설, 인프라가 파괴된 데 더해, 식수 위생과 영양 상태가 악화되며 감염병을 포함한 건강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가 유실돼, 물류가 완전히 멈췄습니다
반복되는 재난 속에서 무너지는 일상
모잠비크에는 이미 무장세력의 공격 등으로 고향을 떠나 장기간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해마다 찾아오는 사이클론과 같은 자연재해가 겹치며, 어렵게 버텨오던 삶은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홍수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생활을 다시 일으키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가 자연재해를 더욱 잦고, 더 극단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태풍과 홍수가 잇따랐던 기억도 아직 생생합니다.
이런 가운데,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대륙이 바로 아프리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해와 가뭄이 반복되지만, 생활 기반과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이 많아 복구와 재건은 더디고, 그 결과 빈곤과 식량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취약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잠비크는 사이클론의 이동 경로에 놓여 있어 해마다 크고 작은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2019년 사이클론 피해를 계기로 모잠비크에서 지원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현지 주민들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견뎌왔습니다.
이번 홍수로 인해 국내 실향민(IDP)을 비롯해, 그동안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던 사람들의 위기는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피스윈즈는 추가 직원을 파견해 현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에 놓인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피스윈즈와 함께하기
몇 주째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모잠비크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등에서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피해가 특히 큰 모잠비크에서 긴급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에 상주하는 팀과 추가로 파견된 직원들이 힘을 모아, 홍수로 생명과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말부터 아프리카 남부 전역에 내린 폭우는 1월에 들어 더욱 거세졌고, 곳곳에서 대규모 홍수를 일으켰습니다. 집이 물에 떠내려가고,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대피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피스윈즈가 2019년부터 꾸준히 지원해 온 모잠비크 역시 남부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인도적 지원·시민보호국(ECHO)에 따르면, 20일 기준으로 61만 명 이상이 홍수의 영향을 받았고, 7만 8천 명 넘는 사람들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UNICEF)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통해 모잠비크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홍수로 집과 공공시설, 인프라가 파괴된 데 더해, 식수 위생과 영양 상태가 악화되며 감염병을 포함한 건강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모잠비크에는 이미 무장세력의 공격 등으로 고향을 떠나 장기간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해마다 찾아오는 사이클론과 같은 자연재해가 겹치며, 어렵게 버텨오던 삶은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홍수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생활을 다시 일으키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가 자연재해를 더욱 잦고, 더 극단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태풍과 홍수가 잇따랐던 기억도 아직 생생합니다.
이런 가운데,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대륙이 바로 아프리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해와 가뭄이 반복되지만, 생활 기반과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이 많아 복구와 재건은 더디고, 그 결과 빈곤과 식량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모잠비크는 사이클론의 이동 경로에 놓여 있어 해마다 크고 작은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2019년 사이클론 피해를 계기로 모잠비크에서 지원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현지 주민들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견뎌왔습니다.
이번 홍수로 인해 국내 실향민(IDP)을 비롯해, 그동안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던 사람들의 위기는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피스윈즈는 추가 직원을 파견해 현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에 놓인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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