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일어났을 때 피난소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 재해지역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에 대한 메뉴얼이 기존에 갖춰져있습니다. 그러나, 지진은 매번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피해자, 구조자 등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역마다 그 지역에 뿌리를 둔 문화가 다르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정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지자체와의 협업이 중요해지며, 신속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진으로 인해 정신 건강이 악화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 건강 관리의 경우 반드시 전문가가 해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소통할 때 말을 천천히 들어주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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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부터 1달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스즈시에는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
참사가 일어난 지 1달이 지났고, 일부 회의에서는 "3주가 지났으니 이제 됐다."는 말이 종종 들립니다. 그러나, 오히려 3주 이상이 지나면 생명선을 복원할 가망이 없으며 미래는 완전히 불확실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지원은 상처 부위에 반창고를 붙힌 것과 같았습니다. 이제 학교와 직장을 포함한 일부들이 다시 재개되고 일상생활과 경제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피난 생활은 계속되기 때문에 장래에 대한 대비 및 지원이 필요합니다.
피난소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피난자를 지원하는 사람들 또한 수고에 지쳐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그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지원한다는 피스윈즈의 철학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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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오후 4시 10분경, 오쿠노토를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은 막대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피스윈즈는 현재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지원'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재해구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재난 구호 활동에 참여해온 피스윈즈 사업부 부총괄 책임자는 이번 지진을 "가장 어려운 재난"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정부, 지자체와 연계해 구호를 이끌어 가는 하시모토로부터
재해 발생 지역인 스즈시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피스윈즈 사업부 부총괄 책임자,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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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구조자에게 가장 힘든 지진
이번 노토 반도 지진은 동일본 대지진을 포함하여 가장 어려운 재해라 생각합니다. 규모 7의 지진 규모 외에도 지리적인 문제와 악천후로 인해 피해자와 구조자 모두에게 힘든 현장이었습니다.
이전 재해에서는 재해 지역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광범위하기에 구조대원들이 거점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현재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단수 문제로 피난민들이 힘듦을 겪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역에 따라 1달이면 복구가 완료되어 물을 다시 사용할 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이번 지진의 경우 정상적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예정입니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노토 지역에는 지난 3년 동안 일련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2년 전에는 진도 6미만의, 작년에는 진도 6이상의, 이번에는 진도 7로 3차례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자리를 막 잡으려고 할 때 지진이 발생하고, 희망을 가지려던 참에 지진이 찾아오면서 피난민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 협업하여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스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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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상황에서 중요한 사람들과의 소통
지진이 일어났을 때 피난소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 재해지역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에 대한 메뉴얼이 기존에 갖춰져있습니다. 그러나, 지진은 매번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피해자, 구조자 등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역마다 그 지역에 뿌리를 둔 문화가 다르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정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지자체와의 협업이 중요해지며, 신속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진으로 인해 정신 건강이 악화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 건강 관리의 경우 반드시 전문가가 해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소통할 때 말을 천천히 들어주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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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부터 1달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스즈시에는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
참사가 일어난 지 1달이 지났고, 일부 회의에서는 "3주가 지났으니 이제 됐다."는 말이 종종 들립니다. 그러나, 오히려 3주 이상이 지나면 생명선을 복원할 가망이 없으며 미래는 완전히 불확실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지원은 상처 부위에 반창고를 붙힌 것과 같았습니다. 이제 학교와 직장을 포함한 일부들이 다시 재개되고 일상생활과 경제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피난 생활은 계속되기 때문에 장래에 대한 대비 및 지원이 필요합니다.
피난소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피난자를 지원하는 사람들 또한 수고에 지쳐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그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지원한다는 피스윈즈의 철학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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