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고립된 세부주 발람반시 산간 마을에 식량과 위생용품을 전했습니다

2026-01-08

2025년 11월 4일부터 5일 사이, 태풍 제25호가 필리핀 세부주를 강타했습니다.


세부주는 불과 한 달 전, 규모 6.9의 지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이었습니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이어진 폭우는 발람반시(Balamban) 산간 지역 곳곳에 산사태를 일으켰고, 주민들의 일상은 다시 한번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1.土砂崩れで寸断されていた幹線道路が復旧し、通行が再開された様子20251204.jpeg

 산사태로 인해 단절되었던 주요 간선도로가 복구되며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산사태로 주요 도로가 끊기면서 여러 마을은 3~4주 동안 외부와의 연결이 완전히 차단되었습니다. 농경지 일부는 유실되고,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던 농작물도 잃게 되었습니다. 



고립된 마을에서 주민들은 생계를 위한 소득 대신, 남아 있던 농작물을 나누어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시간은 주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었습니다.


피스윈즈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현지 협력 단체인 A-PAD 필리핀과 함께 발람반시의 카바시강안(Cabasigangan) 마을, 마툰오그(Matun-og) 마을, 수노그(Sunog) 마을, 그리고 바용(Bayong) 마을을 찾아 식량과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2.配付物資を受け取り帰路につくCabasigangan村の人々20251215.jpeg

배부 물품을 받고 귀가하는 카바시강안(Cabasigangan) 마을 주민들



4.Sunog村の配付活動の様子20251217.jpeg

수노그(Sunog) 마을에서 진행된 지원 물품 배부 모습



물품을 받은 주민들은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 늘 뒤로 미뤄질 수밖에 없었던 위생용품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조금씩이지만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지금도 필리핀 세부주 곳곳에는 지진과 태풍으로 집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고, 임시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이분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곁에서 함께하며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피스윈즈와 함께 하기



후원문의

02-2088-8044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4-114572   *예금주 :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사무국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2길 34,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406호(성수동1가) 

대표자 : 정석윤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성종원  |  사업자 번호 : 327-82-00444

대표전화 : 02-2088-8044  |  이메일 : korea@peace-winds.org

Copyright© PeaceWindskorea. All Rights Reserved. SITE BY 산책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2길 34,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406호(성수동1가)

대표자 : 정석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성종원 

사업자 번호 : 327-82-00444

이메일 : korea@peace-winds.org

후원문의 : 02-2088-8044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04-114572 

SNS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Copyright© PeaceWinds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