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부터 5일 사이, 태풍 제25호가 필리핀 세부주를 강타했습니다.
세부주는 불과 한 달 전, 규모 6.9의 지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이었습니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이어진 폭우는 발람반시(Balamban) 산간 지역 곳곳에 산사태를 일으켰고, 주민들의 일상은 다시 한번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산사태로 인해 단절되었던 주요 간선도로가 복구되며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산사태로 주요 도로가 끊기면서 여러 마을은 3~4주 동안 외부와의 연결이 완전히 차단되었습니다. 농경지 일부는 유실되고,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던 농작물도 잃게 되었습니다.
고립된 마을에서 주민들은 생계를 위한 소득 대신, 남아 있던 농작물을 나누어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시간은 주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었습니다.
피스윈즈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현지 협력 단체인 A-PAD 필리핀과 함께 발람반시의 카바시강안(Cabasigangan) 마을, 마툰오그(Matun-og) 마을, 수노그(Sunog) 마을, 그리고 바용(Bayong) 마을을 찾아 식량과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배부 물품을 받고 귀가하는 카바시강안(Cabasigangan) 마을 주민들

수노그(Sunog) 마을에서 진행된 지원 물품 배부 모습
물품을 받은 주민들은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 늘 뒤로 미뤄질 수밖에 없었던 위생용품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조금씩이지만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지금도 필리핀 세부주 곳곳에는 지진과 태풍으로 집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고, 임시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이분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곁에서 함께하며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피스윈즈와 함께 하기
2025년 11월 4일부터 5일 사이, 태풍 제25호가 필리핀 세부주를 강타했습니다.
세부주는 불과 한 달 전, 규모 6.9의 지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이었습니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이어진 폭우는 발람반시(Balamban) 산간 지역 곳곳에 산사태를 일으켰고, 주민들의 일상은 다시 한번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산사태로 인해 단절되었던 주요 간선도로가 복구되며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산사태로 주요 도로가 끊기면서 여러 마을은 3~4주 동안 외부와의 연결이 완전히 차단되었습니다. 농경지 일부는 유실되고,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던 농작물도 잃게 되었습니다.
고립된 마을에서 주민들은 생계를 위한 소득 대신, 남아 있던 농작물을 나누어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시간은 주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었습니다.
피스윈즈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현지 협력 단체인 A-PAD 필리핀과 함께 발람반시의 카바시강안(Cabasigangan) 마을, 마툰오그(Matun-og) 마을, 수노그(Sunog) 마을, 그리고 바용(Bayong) 마을을 찾아 식량과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배부 물품을 받고 귀가하는 카바시강안(Cabasigangan) 마을 주민들
수노그(Sunog) 마을에서 진행된 지원 물품 배부 모습
물품을 받은 주민들은
라고 말씀하셨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지금도 필리핀 세부주 곳곳에는 지진과 태풍으로 집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고, 임시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피스윈즈는 이분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곁에서 함께하며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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